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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는 탈출에 필요한 단서, 생존에 필요한 물품, 흑막에 대한 단서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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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는 인트로 스토리 진행(PM 10:00)이 끝난 다음 시작하며 <오픈 카톡>을 디폴트로 이용합니다.
- 조사 평균 진행 시간은 1시간 20분, 최대 2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 조사 방 입장시 카카오 프랜즈 프로필 및 카드형 프로필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해 주십시오.
- 개인 사정으로 오픈 카톡 조사가 불가능 할 경우, DM 조사가 가능합니다. -
원활한 조사를 위해 행동 지문에는 [전체 대괄호]를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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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도중 얻은 물품은 되도록 바이오에 정산하되, 비밀 소지를 원하실 경우 기재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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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개인 소지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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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물품을 양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총괄계를 태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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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조사에서 '중요 단서 및 물품'은 조사 당사자에게, 나머지는 모두 랜덤으로 배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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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중 사망은 오직 체력 소모로 인한 것으로, 즉사 트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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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23세 / 먹방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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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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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손수건 / 믹스후르츠향 껌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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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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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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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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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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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2
"나 햄버거 알레르기 있는거 같아. 100개정도 먹으면 토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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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 바지주머니는 늘 군것질거리가 들어있어 빵빵한 편이다.
- 양쪽 귀에 검정색 피어싱을 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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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순한,가식적인,무덤덤한,개인주의적인,섬세한]
항상 올라가있는 입꼬리는 좀처럼 내려가있는 일이 없다. 만면에 걸치고 있는 미소처럼 모난게 없는 순한 성격.
그의 겉모습만 보면 불행이라고는 겪어 본 적이 없을 것만 같고, 화목한 가정 따듯하고 풍족한 곳에서 지내왔을거라는 확신이 들곤 한다.
착해서 거절을 못하는 것과 착해보이고 싶어서 거절을 안하는 것이 같은 결과를 불러온다면 가식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유명 유튜버이다 보니 이미지 관리를 하는건지 몰라도 좀처럼 자신의 진실된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개인주의 적이더라도 타인과 대화 할 때에는 상냥한 편인데 모두 가식 섞인 상냥함이란게 흠이라면 흠일지도.
웬만큼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을 목격해도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분명 어렸을때는 그러지 않았을텐데. 귀신도, 괴물도 아무것도 믿지 않아 약간 지루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의 머릿속에서 어떻게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가끔 의문이기도 하다.
본인의 일이 아닌 타인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드물다. 좋게 말하면 쓸데없는 오지랖이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조금 매정할지도.
개인주의자라는 것이 타인에게 무관심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타인의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채고 마음에 담아둔다. 섬세한 만큼 타인의 감정도 쉽게 눈치채지만 귀찮아 질 것 같으면 바로 선을 그어버린다.
딱히 신경쓰고 싶지도 않을 뿐더러 본인도 바쁘기에 그냥 '아 뭔가가 달라졌구나.'하고 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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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항
▶생일◀
- 생일은 8월 13일
- 탄생화는 골든로즈, 별자리는 사자자리
▶가족관계◀
- 부모님과 여동생이 한명 있다. 그의 방송을 자주 챙겨보는 애청자라면 한 번쯤 지나치듯 얼굴을 봤을것이다.
▶직업:먹방유튜버◀
- 유튜브나 티비 채널을 돌아다니다 한번쯤 봤을법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튜버이다. 닉네임은 이름의 앞 두글자를 딴 [유성].
- 얼마전에 450만명의 구독자를 찍었으며 사생활을 찍어 올리는 서브채널 역시 200만명이 넘는 엄청난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다. - 유튜버라고 했지만 준연예인급 정도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공중파 방송에 몇번 출연한 적이 있고 지상파 방송국인 YTVC의 먹방프로그램 [잘먹는 녀석들]의 고정출연자 자리를 꿰차고 있다.
- 최근엔 잘생긴 얼굴 덕에 CF도 2개쯤 찍게 되었다. 두개 다 음식 CF이다.
▶LIKE◀
- 스포츠경기 관람을 좋아한다. 야구시즌에 잠실 야구장에 간다면 높은 확률로 그를 만날수 있을것이다.
- 직업이 먹방 유튜버인 사람답게 전국 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니는걸 좋아한다. 가끔 생방송 스트리밍을 키며 돌아다니기도 한다. 최근에는 축제가 열리는 지역에 가서 맛집을 찾아 돌아다닐것이라고 인스X그램에 올려져 있었다.
▶DISLIKE◀
- 무서운 것을 무서워한다. 예를 들면 귀신이라던지 심령현상이라던지 그런것들.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의 서브채널을 뒤져보면 게임방송이 있는데 그 중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진행한 공포게임들 (절대 자신이 골라서 플레이하는건 아니다.)을 보면 초반부터 소리를 지르며 끝내는 다 끝내지 못하고 울며 게임을 끄는 모습으로 영상이 종료되는게 태반이다.
▶말투◀
- 기본은 반존대를 하고 있으며 언행이 깔끔하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평소에도 말실수하는것에 주의하고 있다고 한다.
▶습관◀
- 기억력이 좋아 사소한 것 하나까지 기억하고 있다. 딱히 기억할 필요가 없는것임에도 기억하고 있는게 있는데 이게 버릇같은것이라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한다.
- 잘 때 이를 간다. 미묘하게 거슬리는 소리라서 가족들은 그가 잘때 방문을 꼭 닫고 자라고 한다. 본인은 무서워서 열고 자지만 말이다.
▶취미◀
- 과자나 음료에 들어있는 스티커 혹은 피규어를 모으는게 취미이다. 방송의 배경으로 비치는 벽의 진열장에는 피규어나 스티커북이 한가득이다.
▶그 외◀
- 글씨를 끔찍하게 못쓴다. 그냥 이름을 쓸 뿐인데 싸인을 한것이냐는 소리도 들어봤다.
-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는 이유는 평소에 기본적인 운동을 하고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야구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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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단우주] 방송의 팬으로 축제기간 중 가게에 방문해 인사도 나누고 팬 인증도 받았다.
[한나진] 햄버거 가게에서 수많은 상스치콤 중 떨어뜨린 하나를 주워줬다. 그 계기로 이야기를 해 나중에 학교를 안내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