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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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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 / 26세 / 카메라맨

  • 180cm / 미용체중

  • 지포라이터 / 곰방대 / 카메라

  • HP : 100

  • 힘: 9

  • ​관찰력: 9

  • 민첩: 1

  • ​행운: 1

"어렸을 때 꿈을 어렸을 때 갖게 될 줄이야."

  • 외관























     

  • 성격
    소심하고 간사하다. 사람은 원래 다들 이런 거 아닌가요? 군중심리에 의거한 자기합리화가 특징. 강약약강을 기본으로 취하며 윗사람에게 입 발린 말을 잘 하기에 사회생활을 잘 한다는 평을 듣는다. 체면과 예의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입으로는 공동체와 사회의 이익에 기여하겠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시야가 좁아 앞뒤 가리지 않고 사건사고에 뛰어드는 편.
     

  • 기타사항

 

  1. 가족관계 : 본가를 대구에 두고 있다. 양친이 살아있고 나이차이가 많은 여동생이 있다. 부모님과 살다가 지금은 독립해서 자취를 하고 있다. 친구와 동거 중.

  2. 직업 : 카메라맨. 파트너이자 룸메이트인 친구와 늘상 함께 일한다. 직업적인 이유와 경제적인 이유에서 카메라를 매우 아낀다. 월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기기 값은 아끼지 않는 편.

  3. 축제 : 해성 고등학교의 인어에 대한 기사를 쓰러 왔다고 하지만 사실 축제를 즐기러 온 쪽에 더 가깝다. 한껏 멋을 낸 복장부터가 그랬다. 핑계거리를 위한 인어 사진을 몇 장 찍고, 교장이나 교직원, 학생과의 인터뷰를 조금 하고. 이제 축제를 즐길 시간이다. 겸사겸사 축제의 사진도 찍어두면 언젠가 쓰이지 않을까 하며 카메라를 들이댄다.

  4. etc.

  • 다행스럽게도 남중남고공대군대루트를 타진 않은 사진영상학과 졸업생.

  • 잘 때 옷 입고 자면 잠을 잘 못 자서 언제나 속옷차림으로 잔다.

  • 빨랫감을 뒤집어서 벗어두거나 책을 온통 쌓아두는 둥 청소에는 소홀한 면을 보이지만 요리는 잘 한다.

  • 편식 없이 다 잘 먹지만 부먹찍먹에서만큼은 양보하지 않는 유구한 부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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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선관]

  • 관계자: 지수혁

  • 부연 설명 : 함께 자라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짝궁 같은 대학 같은 직장! 인생의 레일을 함께 달려온 동반자

    [이 상] 축제 타코야끼 노점 앞에서 옷깃 스친 사이. 말을 나눈 적은 없지만 서로의 색조합이 인상깊었던 탓에 기억에 남았다. 상의 뒷모습을 한 장 남겼다.
    [서효리] 동기에게 소개받은 사진작가. 함께 모였던 술자리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다 필름이 끊기고 조금 서먹해 한 전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의기투합 좋은 동료라고.
    [주민겸] 수혁이랑 같이 인터뷰 한 해성고 학생! 성실한 답변에 놀랍다, 크게 될 학생! 내치지 않고 잘 대답해줬기 때문에 호감으로 남았다.
    [정다미] 까칠한 아가씨.. 분명 농땡이 피우고 있는 것 같았는데 성실한 체 하면서 우릴 쫓아내? 인터뷰를 하러 오긴 했지만 엄연히 관광객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기에 내심 괘씸해하고있다.
    [단새연] 인터뷰에 승낙해 정보 제공에 순순히 응해준 착한 친구!
    [김사장] 인터뷰에 기꺼이 승낙해 준 미인 사장님! 회가 맛있었다! 음식 칼럼 쓰는 동료에게 정보를 넘겨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나진] 괴담을 믿지 않는다는 재미없는 학생..아아니 인터뷰에 응해준 고마운 학생..! 여기 학생들은 꽤 덤덤한 것 같다.
    [백설화] 밝고 따끈한(!) 여고생.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줬기 때문에 호감으로 남아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줬다!
    [이춘식] 학교의 경비아저씨라고 하신다! 꽤 충실하신 것 같지만 까칠한 것 같기도 하고.. 많은 정보를 건지지 못한 것에 조금 아쉬워 하는 중
    [한울] 자상한 것 같은 선생님! 학생을 걱정하는 것 같은 답변과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준 태도 덕분에 호감으로 남았다!
    [성가온]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 감사하다! 그러나 겁이 좀 많은 듯한데, 형사로서 괜찮은가 하는 오지랖 넓은 의아함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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